다이소에서 구입한 주방용 전자저울 후기

2020. 7. 10. 13:32다이소 리뷰

음식을 만들 때 소량의 양을 하기 위해

불편을 덜기 위해 큰 것 말고 작은 사이즈가

없을까 돌아다니다가 찾아보니 다이소

제품 중에 주방용 전자저울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5000원을 주고 한번 사 보았습니다.

 

 

이 제품의 색상이 옐로 색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민트색, 핑크색도 있더라고요
저는 고민을 하다가 옐로 색상을 샀답니다

 

 

포장지를 뜨어보니 AAA건저지가 들어가며

손바닥 정도의 크기에 앙증맞고 귀여운 

주방용 전자저울을 구입을 했으니 이제 부터

음식을 하나하나 올려 재어보겠습니다.

 

 

저울 전원을 켜고 계량을 올리면 g이 오는데

이때 TARE버튼을 누르면 0g으로 표시돼요.

 

 

 

야채 과일 엄청 많은 음식들이 있지만,

저는 바나나가 눈에 띄어서 

계량컵에 올려놓아보았습니다.

 

우리 몸에 좋고 누구나 쉬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바나나한 개의 g이 요 정도이네요.

이제부터 음식을 자주 만들어 저울을

많이 사용해야 될 것 같아요.

 

 

 

평평한 바닥에 놓고 버튼을 눌려 전원을

켜고 두 가지 단위로 g(그램) ml(밀리리터)

설정이 가능하며 계량판위에 재고자 하는

계량 물을 올려놓고 계기판 숫자가

멈출 때까지 기다리며 부피가 큰 계량

물일 경우 TARE버튼을 누르면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다이소에서 주방용 전자저울을 사보았는데

여러모로 실용적인 것 같아요.

 

색상도 여러 가지 색이 있어서 개인 취향에

맞게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